분리수거는 “열심히 한다”보다
실수 몇 개만 줄이는 게 훨씬 빠릅니다.
오늘은 지역 규정이 조금씩 달라도 공통으로 자주 틀리는 것만 모아서
10분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.
(최종 기준은 거주지 안내문/지자체 공지에 따르세요.)
1) 자주 틀리는 12가지(핵심만)
- 음식 묻은 플라스틱 용기 → 대충 헹구면 오염으로 재활용 제외될 수 있음
- 기름 묻은 종이(피자박스/치킨박스) → 종이류 X인 경우 많음(오염 부분 찢어내고 나머지만)
- 영수증/감열지 → 종이처럼 보여도 종이류 X인 경우 많음
- 종이컵 → 코팅 때문에 일반 종이와 분리 기준이 다를 수 있음
- 라벨 붙은 페트병 → 라벨/뚜껑 분리 권장(가능하면)
- 페트병 뚜껑 → 재질이 달라 분리 필요할 수 있음
- 스티로폼에 테이프/스티커 잔뜩 → 제거 후 배출이 기본
- 비닐류에 음식/물기 → 오염 심하면 종량제/일반쓰레기 처리되는 경우
- 유리병 뚜껑/캡 → 분리 배출(재질 다름)
- 깨진 유리 → 재활용 병류 X, 안전포장 후 배출 기준 확인
- 건전지/형광등 → 일반쓰레기 X, 수거함/지정 장소
- 의류/이불 → 일반쓰레기 X인 경우 많아 수거함/대형폐기물 확인
2) 오늘 바로 하는 ‘배출 전 10초 루틴’
- 씻을 수 있는 건 3초 헹굼 + 물기 제거
- 라벨/뚜껑 분리 가능한 건 분리
- 오염 심하면 과감히 일반쓰레기(규정 확인)
→ “재활용 통에 넣었다가 전부 오염”이 더 손해입니다.
3) 오늘 체크리스트(저장용)
- 음식/기름 묻은 용기: 씻기 or 일반쓰레기 판단
- 페트병: 라벨/뚜껑 분리
- 비닐: 물기/오염 제거
- 유리: 뚜껑 분리, 깨진 유리는 별도
- 건전지/형광등: 수거함
- 의류/이불: 수거함/대형폐기물 확인
마무리
분리수거는 “완벽”보다 실수 줄이기가 먼저입니다.
오늘은 라벨/뚜껑 분리 + 오염 제거 두 가지만 해도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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